8장에서 우리는 모세의 성막이 하늘 성소의 '모델하우스(그림자)'였고, 예수님이 진짜 성소에서 일하시는 대제사장이라는 걸 배웠어요. 오늘 9장은 그 모델하우스 안을 구경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옛날에는 1년에 딱 한 번, 대제사장만 덜덜 떨면서 들어갔던 곳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그 휘장을 찢고 자신의 피를 들고 들어가셨대요. 왜 '피 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없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 봅시다.제1부: 땅에 있는 성소의 구조 (1-5절)가브리엘라: 먼저 옛 언약 시대에 하나님을 섬기던 장소, 즉 성막의 구조를 살펴볼까요?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성막 앞쪽 방인 '성소(Holy Place)'에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