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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장 : 만물의 으뜸이신 그리스도와 복음의 일꾼

에베소서와 빌립보서의 웅장한 숲을 지나, 이제 그 쌍둥이 서신이라고 불리는 골로새서(Colossians)에 도착했습니다. 에베소서가 '교회'에 집중했다면, 골로새서는 그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위대하고 독보적인 분인지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가브리엘라이 먼저 이 편지가 왜 쓰였는지, 그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부터 들려드릴게요. 가브리엘라: 골로새는 에베소에서 동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내륙 도시였어요. 특이한 건, 사도 바울이 직접 가서 세운 교회가 아니라 바울의 제자인 '에바브라'가 세운 교회였다는 점이죠. 그런데 이 교회에 "예수님만으로는 부족해! 천사도 숭배해야 하고 율법도 더 지켜야 해"라는 이상한 철학(이단)들이 침투했어요. 이 소식을 감옥에서 들은 바울이 "아니야..

창세기 39장 1-3절 - 형통의 역설: 감옥에서도 찬란히 빛나는 하나님의 동행

꿈 많은 소년이었던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구덩이에 던져지고, 결국 애굽의 노예로 팔려가게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이방 땅의 천한 종이 된 요셉의 처지는 세상적인 눈으로 볼 때 완벽한 '불행'이자 '실패'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게도 그가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하는 그 고통의 현장을 향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선포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과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형통의 차이를 밝히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가는 삶이 왜 진짜 축복인지를 역설합니다. 창세기 39장 1-3절"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감에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