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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33절 (2편) - 누룩의 경고: 복음에 '이것'을 섞지 마세요!

지난 시간 '겨자씨' 비유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생명이 얼마나 위대한 기적을 일으키는지 확인하셨죠? 이번에는 1편의 겨자씨와 똑같이 아주 작지만, 완전히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는 무서운 존재, '누룩'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내 마음을 점검하는 두 번째 여행을 떠나볼까요? [ 빵이 부풀어 오르는 마술, 사실은...?]가브리엘라: 여러분, 밀가루 반죽에 이스트(누룩)를 넣고 따뜻한 곳에 두면 반죽이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잖아요?솔아: 네! 제과점 가면 빵 굽는 냄새도 너무 좋고, 부풀어 오른 빵을 보면 맛있어 보여요.빛돌: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니까 왠지 이득 보는 기분인데요? 누룩 좋은 거 아니에요?가브리엘라: 빵을 만들 때는 좋죠! 그런데 예수님은 영적인 의미에서 이 '누룩'을 아주 무섭게 경고하셨어요..

마태복음 13장 31-32절 (1편) - 겨자씨의 기적: 내 안의 '생명'이 일하게 하라!

마태복음 13장의 강해 내용은 '겨자씨'와 '누룩'이라는 아주 작고 대조적인 두 가지 비유를 통해 우리 신앙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아주 훌륭한 말씀입니다. 내용이 풍성하고 두 가지 주제(생명의 역사 vs 변질의 역사)가 명확하게 대비되기 때문에, 읽기 편하도록 1편(겨자씨 비유)과 2편(누룩 비유)으로 나누어 작성해 드릴게요. 1편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것의 반란]가브리엘라: 여러분, 혹시 '겨자씨'를 직접 본 적 있으신가요? 볼펜으로 점을 하나 '콕' 찍은 것처럼 정말 작아서, 후~ 불면 날아가 버릴 정도랍니다.빛돌: 그렇게 작은 씨앗이 식물이 되긴 하나요?솔아: 바람에 날아가면 어디 심겼는지도 모를 것 같아요.가브리엘라: 맞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을 설명하실 때 이 작디작은 겨..

아모스 5장 - 오직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여러분,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한테 장송곡(장례식 노래)을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모스가 바로 북이스라엘을 향해 그렇게 합니다. 겉으로는 경제적으로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시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죠. 오늘 5장은 이스라엘의 부패한 재판 시스템과 가짜 예배를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성문에서 뇌물을 받고, 가난한 자를 짓밟으면서 교회(제단)에서는 거룩한 척 헌금을 바치는 이중인격자들! 하나님은 그들의 예배가 역겹다고 선언하시며,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알려주십니다.제1부: 처녀 이스라엘을 위한 장송곡 (1-3절)가브리엘라: 아모스가 아주 슬픈 노래의 가락으로 예언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처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