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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 - 왕의 복음: 천국 시민의 바른 분별력과 삶

마태복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와 신앙의 바른 분별력을 다루는 강해 설교 요약입니다. 마태복음은 '왕의 복음'이라 불릴 만큼 엄위하면서도, 자칫 오해하면 율법주의로 빠지기 쉬운 본문들이 많습니다. 가브리엘라의 정중한 설명과 함께 그 깊은 의미를 파헤쳐 보겠습니다.마태복음,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요?가브리엘라: 성경 66권 중에서 이단들이 가장 많이 왜곡하고, 우리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마태복음입니다.빛돌: 마태복음을 읽다 보면 "행함이 없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처럼 들리는 구절이 많아서 가끔은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때도 있어요.솔아: 저도요! 예수님이 왕으로 오셔서 그런지 말씀이 너무 엄격하게 느껴져서 무섭기도 하고요.가브리엘라: 그것은 마태복음이 ..

디도서 3장 - 세상 속의 선한 시민과 구원의 은혜

디도서 2장에서 가정과 교회 안에서의 생활을 다뤘다면, 3장에서는 '세상 속에서의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당시 그레데 사람들은 거칠고 반항적이었기 때문에, 성도들이 세상 통치자들과 이웃들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가 아주 중요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중생의 씻음'이라는 놀라운 구원 교리로 설명해 주십니다.제1부: 통치자들에게 복종하고 관용하라 (1-2절)가브리엘라: 여러분, 바울은 디도에게 성도들이 사회에서 모범 시민이 되도록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

디도서 2장 - 복음을 빛나게 하는 삶과 하나님의 은혜

디도서 1장에서 그레데 교회의 리더(장로)들을 세웠다면, 2장은 이제 교회 안의 모든 성도 할아버지, 할머니, 청년, 그리고 종들에게 주는 '맞춤형 생활 수칙'입니다. 사도 바울은 단순히 "착하게 살아라"고 하지 않으세요. 우리의 삶이 엉망이면 하나님의 말씀이 욕을 먹고, 우리의 삶이 아름다우면 복음이 빛난다는 아주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복음을 빛나게 하는 삶의 비밀을 캐러 가봅시다!제1부: 늙은 남자와 늙은 여자를 위한 교훈 (1-3절)가브리엘라: 여러분, 바울은 디도에게 그레데 사람들의 거짓된 가르침과 달리, '바른 교훈'에 맞는 삶을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먼저 교회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

디도서 1장 - 그레데 섬에 교회의 질서를 세우라

이번에는 바울의 또 다른 영적 아들 디도(Titus)에게 보낸 편지로 넘어갑니다. 디도서(Titus)의 배경은 그레데(Crete)라는 큰 섬이에요. 이곳은 "거짓말쟁이들이 사는 곳"이라고 불릴 만큼 거칠고 질서가 없는 곳이었어요.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이 험한 섬에 교회의 질서를 세우는 막중한 임무를 맡기셨죠. 엉망진창인 세상 한복판에 어떻게 하나님의 질서를 세울 수 있는지, 그 비결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가브리엘라: 사도 바울은 편지를 시작하며 자신이 사도가 된 목적을 아주 분명하게 밝힙니다.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