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의 마지막 장입니다. 3장에서 '새 사람'의 옷을 입는 법을 배웠다면, 4장은 그 옷을 입고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바울 곁을 지켰던 든든한 동역자들의 명단이 나옵니다. 바울은 지금 차가운 감옥에 있지만, 편지의 마무리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우정으로 가득 차 있어요. 가브리엘라: 먼저 3장에 이어 상전(주인)들에게 주는 짧지만 강력한 권면으로 시작합니다.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당시 사회는 주인이 종을 물건처럼 다루던 시대였지만, 바울은 주인들에게도 '하늘의 상전(하나님)'이 계시니 종들을 공정하게 대하라고 명령하신 거예요.빛돌: 와, 2천 년 전인데 벌써 '평등'을 말씀하시다니! 제가 사장님이라면 이 구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