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대서사시가 막을 내리는 디모데후서 4장입니다. 이 장은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장이에요. 위대한 사도 바울이 차가운 감옥에서 죽음을 직감하며,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마지막 유언과 개인적인 부탁을 남기는 내용이거든요.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라는 그 유명한 고백과 함께, 인간적인 외로움과 영적인 승리감이 교차하는 바울의 마지막 목소리로 디모데전, 후서의 그 장엄한 피날레를 함께 해요!제1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 (1-5절)가브리엘라: 여러분, 바울은 하나님과 심판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비장한 각오로 디모데에게 마지막 명령을 내립니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