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4

마태복음 (3편) - 세상을 이기는 비밀: 너는 별이고 빛이다!

마태복음 마지막, 3편입니다! 1편에서 '천국 예복(구원)'을 입었고, 2편에서 '기름(성령)'을 준비한 진짜 성도가 되었다면, 이제 남은 건 하나뿐이죠. "그래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교회, 별, 그리고 빛"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주셨어요.스마트폰을 샀으면 켜야지!가브리엘라: 여러분, 최신형 스마트폰을 샀는데 배터리 아깝다고 서랍 속에만 넣어두면 어떻게 될까요?빛돌: 에이, 그럴 거면 왜 사요?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사람들하고 연락도 해야죠!솔아: 맞아요. 좋은 기능이 있어도 안 쓰면 고철 덩어리나 다름없잖아요.가브리엘라: 신앙생활도 똑같아요. 우리가 구원받고 진짜 성도가 되었다면(스마트폰 개통), 이제는 세상 속에서 그 기능을 발휘해야 해요. 예수님은 우..

마태복음 (2편) - 진짜와 가짜 구별법 : 기름, 달란트, 그리고 빈 집

마태복음 1편에서 '천국은 착해서 가는 게 아니라 왕이 주신 예복을 입어야 간다'는 사실, 확실히 배웠죠? 그런데 교회 안에는 예복을 입은 척하는 사람들도 있고, 열심히는 하는데 헛다리 짚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오늘 마태복음 2편에서는 예수님이 알려주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3가지 결정적 비유를 통해 내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명품 가방과 짝퉁의 차이?가브리엘라: 여러분, 길거리에 아주 멋진 명품 가방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엔 로고도 똑같고 가죽도 좋아 보여요. 그런데 전문가가 딱 보더니 "이건 가짜(짝퉁)입니다!"라고 해요. 왜일까요?빛돌: 음, 바느질이 엉성하거나 안에 있는 품질 보증서가 없어서 아닐까요?솔아: 맞아요! 겉모습은 흉내 낼 수 있어도, 진짜만이 가진 '디테일'이나..

마태복음 (1편) - 천국, 착해서 가는 게 아니라고요? (왕의 초대를 받는 법)

교과서와 해설서가브리엘라: 여러분, 학교에서 공부할 때 '교과서'만 보면 이해가 잘 안 돼서 '참고서(해설서)'를 볼 때가 있죠?빛돌: 네! 교과서는 내용이 너무 압축되어 있어서 선생님 설명이나 참고서가 없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솔아: 맞아요. 수학 공식만 덜렁 있는 것보다 풀이 과정이 있는 게 좋더라고요.가브리엘라: 성경도 비슷해요.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가 교과서라면, 뒤에 나오는 바울의 '서신서(로마서 등)'는 해설서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오늘 배울 마태복음은 잘못 읽으면 오해하기 딱 좋은 '어려운 교과서' 중 하나예요. 그래서 우리는 서신서라는 안경을 쓰고 마태복음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거예요. 준비되셨나요?제1부: 예수님의 4가지 프로필 (..

호세아 11장 - 걸음마를 가르치신 아버지의 눈물

10장에서는 이스라엘은 두 마음을 품고 우상을 섬기다가 멸망할 위기에 처했고. 하나님은 "묵은 땅을 갈아엎으라"고 농부처럼 말씀하셨죠? 오늘 11장은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하나님이 갑자기 "옛날 생각난다" 하며 추억에 잠기십니다. 이스라엘이 아주 어렸을 때(출애굽 시절),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안아주고 업어 키웠는지 회상하시는 거죠. 하나님이 '아빠'가 되어주셨습니다. 걸음마를 가르치고, 밥을 먹여주고, 매를 들었다가도 차마 때리지 못해 엉엉 우시는 아버지의 사랑, 그런데 그 아들이 커서 아빠를 배신합니다. 보통 아빠라면 "호적 파!" 했을 텐데, 하나님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서 참는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눈물 젖은 일기장을 훔쳐보러 갑시다!제1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