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오늘의 예고편3장에서 아모스는 이스라엘의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짓밟고 상아 궁궐을 지었다고 무섭게 비판했죠. 오늘 4장에서는 아모스의 독설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특히 사치스러운 귀부인들을 향해 "바산의 암소들아!"라고 돌직구를 날리거든요. 게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라고 보낸 하나님의 5가지 재앙(기근, 가뭄, 병충해, 전염병, 지진) 앞에서도 끝까지 고집을 부립니다. 결국 하나님은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는 최후통첩을 날리십니다. 그 숨 막히는 경고 속으로 가볼까요?제1부: 바산의 암소들 - 사치스러운 부인들의 최후 (1-3절)가브리엘라: 아모스 선지자는 사마리아에 사는 돈 많고 권력 있는 부인들을 향해 아주 직설적인 비유를 던집니다.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