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로마서 6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선 5장에서 바울은 내 죄가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덮어주신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얌체 같은 사람들이 "그럼 은혜를 듬뿍 받으려면 죄를 막 지어도 되겠네?"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를 펼칩니다.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라며 단칼에 잘라버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이미 죄에 대해서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은'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죠. 죽은 사람은 죄의 유혹에 반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는지, 그 놀라운 신분 세탁의 현장으로 가볼까요?제1부: 은혜를 더하려고 죄를 짓겠느냐?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복음을 악용하려는 자들의 얄팍한 생각을 정확히 꼬집으며 6장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