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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라

여러분, 로마서 6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선 5장에서 바울은 내 죄가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덮어주신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얌체 같은 사람들이 "그럼 은혜를 듬뿍 받으려면 죄를 막 지어도 되겠네?"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를 펼칩니다. 바울은 "그럴 수 없느니라!"라며 단칼에 잘라버립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이미 죄에 대해서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은'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죠. 죽은 사람은 죄의 유혹에 반응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는지, 그 놀라운 신분 세탁의 현장으로 가볼까요?제1부: 은혜를 더하려고 죄를 짓겠느냐?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복음을 악용하려는 자들의 얄팍한 생각을 정확히 꼬집으며 6장을 시작합니다...

로마서 5장 - 은혜가 왕 노릇 하리라

여러분, 로마서 5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장까지 바울은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칭의의 교리를 설명했습니다. 이제 5장에서는 "그래서 의로워진 우리는 도대체 어떤 혜택을 누리며 사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심지어 환난(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엄청난 영적 멘탈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후반부에는 인류의 조상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죄와 죽음에 빠졌지만, 두 번째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십자가 순종 덕분에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스펙터클한 반전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그 은혜의 폭포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제1부: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후 누리게 되..

로마서 4장: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다

로마서 4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장에서 바울이 "율법(행위)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더니, 유대인들이 "그럼 우리 최고 조상인 아브라함은 훌륭한 행동으로 구원받은 거 아니야?"라고 반발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바울은 아예 유대인들의 롤모델인 '아브라함'과 '다윗'을 증인석에 세웁니다. 놀랍게도 성경을 펼쳐보니 아브라함은 착한 일을 하기도 전에, 심지어 할례 수술을 받기도 전에 '오직 믿음' 하나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는 엄청난 팩트 체크가 이루어집니다.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100% 신뢰했던 아브라함의 진짜 믿음 이야기 속으로 가볼까요?제1부: 아브라함은 자랑할 것이 없다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꺼내며 4장을 ..

로마서 3장: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여러분, 로마서 3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똑같은 죄인이라는 팩트 폭격을 들었죠? 3장 전반부에서는 "세상에 의인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절망적인 사형 선고가 내려집니다. 하지만 21절부터 성경 전체에서 가장 가슴 벅찬 반전, "이제는!"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피를 통해 공짜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기독교 최고의 복음이 터져 나옵니다. 절망에서 환희로 바뀌는 그 드라마틱한 현장으로 가볼까요?제1부: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냐? (1-4절)가브리엘라: 바울은 먼저 2장을 듣고 억울해할 유대인들의 질문을 대신 던지며 답합니다.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

요한계시록 6장 강해 (2편) - 순교자의 피와 부서지는 지구: "어린 양의 진노를 피하라!"

[ 죽음보다 더 무서운 진노 ]여러분, 혹시 "차라리 산아, 나를 덮쳐서 죽여다오!"라고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상상해 보셨나요? 6장의 후반부는 단순한 재앙을 넘어, 하나님을 거역한 인류가 창조주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극한의 공포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전에, 하늘에서는 아주 특별한 기도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제1부: 다섯째 인 - 제단 아래의 절규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요한계시록 6:9-11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 수가 차기까지 잠시 동안 쉬라 하시더라" 빛돌: 이 영혼들은 누..

요한계시록 6장 강해 (1편) - 7년 환난의 타임라인: 네 마리 말과 성경의 예언들

[성경으로 미래를 생중계하다]여러분, 사도 요한이 1900년 전 밧모섬에서 본 것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어요. 그는 성령의 감동으로 지구의 마지막 7년을 생중계로 본 것이죠. 오늘 우리가 배울 계시록 6장은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에서 예수님이 예고하신 '재림의 징조'가 어떻게 실제 사건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정교한 목록이랍니다.제1부: 첫째 인 - 흰 말 (가짜 평화의 가면)요한계시록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 하더라" 가브리엘라: 많은 사람이 흰 말을 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지 마세요! 이건 '적그리스도'의 등장입니다. 마태복음 24:5..

로마서 2장: 남을 판단하는 자여, 너는 누구냐?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가브리엘라: 여러분, 로마서 2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장에서 바울이 동성애, 살인, 탐욕 같은 이방인들의 무서운 죄를 고발했죠? 그때 속으로 "어휴, 저 더러운 죄인들! 나는 모태신앙이고 율법도 아니까 저런 쓰레기들이랑은 급이 다르지!"라고 교만하게 비웃던 유대인(종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장에서 바울이 그들을 향해 무서운 팩트 폭격을 날립니다. "남을 판단하는 네가 속으로는 똑같은 죄를 짓고 있잖아!" 겉으로만 거룩한 척하는 '내로남불' 신앙을 완벽하게 박살 내며, 진짜 신앙은 피부(할례)가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고 선언하는 뼈 때리는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제1부: 남을 판단하는 내로남불 (1-3절)가브리엘라: 바울은 1장의 죄인들을 욕하며 자기는 ..

로마서 1장: 부끄럽지 않은 복음과 이방인의 죄

성경의 다이아몬드, 기독교 교리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로마서의 거대한 서막!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내는 웅장한 복음의 출사표, 로마서 1장 레디~ 액션!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여러분, 드디어 신약성경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로마서'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개척하지도 않은 로마 교회 성도들을 너무나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방문하기 전, 자신이 믿고 전하는 '복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아주 논리적이고 장엄하게 정리해서 편지를 보낸 것이죠. 1장에서는 바울의 웅장한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그 유명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선포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무서운 죄악(우상 숭배, 동성애, 각종 불의)..

고린도전서 4장(2편) - "나를 본받으라!" 이 말이 교만이 아닌 이유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말?가브리엘라: 여러분, 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신앙생활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냥 저처럼 완벽하게 하시면 됩니다. 절 본받으세요!"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빛돌: 헉... 솔직히 좀 어이없고 "자기 혼자 잘났네!" 하면서 반발심이 생길 것 같아요. 너무 교만한 거 아니에요?솔아: 저도요. 예수님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한테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건 진짜 위험한 발언 같아요.가브리엘라: 그렇죠? 그런데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아주 당당하게 그 말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말을 한 걸까요?제1부: "나를 본받으라" = "예수님을 향한 내 열정을 본받으라"(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

고린도전서 4장(1편) - 팩트 폭행보다 무서운 '아비의 눈물': 일만 스승의 시대

정보의 바다, 하지만 마음은 사막?가브리엘라: 요즘은 정말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전 세계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부터 요리 레시피, 건강 정보까지 다 찾아볼 수 있는 '유튜브 시대'잖아요? 지식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우리 신앙은 30년 전, 40년 전보다 과연 더 깊어지고 뜨거워졌을까요?빛돌: 음... 아는 건 많아진 것 같은데, 왠지 마음이 더 건조해진 것 같기도 해요. 머리만 커진 느낌이랄까요?솔아: 맞아요. 옛날에는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으면서 눈물 콧물 다 뺐다는데, 요즘은 그냥 침대에 누워서 귀로만 듣고 넘길 때가 많아요.가브리엘라: 아주 정확한 진단이에요! 고린도 교회도 딱 그랬답니다. 철학의 도시였던 고린도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가 맞다며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