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성경/로마서

로마서 3장: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스토리윙 2026. 3. 31. 07:10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

여러분, 로마서 3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장에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똑같은 죄인이라는 팩트 폭격을 들었죠? 3장 전반부에서는 "세상에 의인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절망적인 사형 선고가 내려집니다. 하지만 21절부터 성경 전체에서 가장 가슴 벅찬 반전, "이제는!"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피를 통해 공짜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기독교 최고의 복음이 터져 나옵니다. 절망에서 환희로 바뀌는 그 드라마틱한 현장으로 가볼까요?

제1부: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냐? (1-4절)

가브리엘라: 바울은 먼저 2장을 듣고 억울해할 유대인들의 질문을 대신 던지며 답합니다.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유대인으로 태어난 장점이 무엇일까요? 바울은 "당연히 많지! 그중 최고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직접 맡은 특권이야"라고 답합니다.

 

빛돌: 아하! 유대인이 구원 프리패스권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님이 직접 쓰신 '공략집(성경)'을 먼저 받아본 베타 테스터 같은 특권은 있었다는 거네요!

 

가브리엘라: 그렇다면 말씀을 받고도 믿지 않은 유대인들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한 걸까요?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미치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이 안 믿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미쁘심)이 사라질 수는 절대 없습니다. 인간은 다 거짓말쟁이여도 하나님은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는(의롭다 함을 얻으시는) 참된 분이시라는 팩트입니다.

 

솔아: 맞아요! 제가 숙제 안 했다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실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인간이 배신해도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게 든든해요.

제2부: 악을 행하여 선을 이루자고? (5-8절)

가브리엘라: 이제 바울은 죄를 정당화하려는 인간들의 억지 논리를 박살 냅니다.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내 나쁜 짓 때문에 하나님의 착하심이 더 돋보였으니까, 난 벌 받으면 안 되지!"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딴 논리면 하나님이 세상을 어떻게 심판하겠냐!"라며 일침을 가하죠.

 

빛돌: ㅋㅋㅋ 진짜 억지 논리네요! "내가 불을 질러서 소방관 아저씨들이 영웅이 됐으니까, 방화범인 나한테 표창장 줘!"라고 우기는 꼴이잖아요. 진짜 어이없어요!

 

가브리엘라: 바울은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에게 아주 단호한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판단을 받으리요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우리를 비방하여 우리가 이같이 말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죄 좀 지으면 어때?"라고 말하는 자들은 마땅히 심판(정죄)을 받아야 한다고 싹둑 잘라 말합니다.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악한 수단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솔아: "좋은 결과를 위해서 나쁜 짓 해도 돼!"라는 생각 자체가 벌써 악마의 속삭임이네요. 하나님은 과정과 수단까지도 거룩하길 원하시니까요!

제3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9-12절)

가브리엘라: 이제 바울은 인류 전체를 향한 최종 유죄 판결문을 낭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다 똑같이 '죄 아래' 갇혀 있습니다. 지구상에 하나님 보시기에 완벽한 '의인'은 단 한 명도 없다는 처참한 성적표입니다.

 

빛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거 진짜 뼈 때리는 명대사네요. 나 정도면 착한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완벽한 기준 앞에서는 그냥 다 'Level 0' 죄인이라는 거잖아요.

 

가브리엘라: 인간의 영적인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연이어 폭로하십니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스스로 진리를 깨닫는 사람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곁길로 빠져 쓸모없게(무익하게) 되었고, 참된 선을 행하는 자는 0명이라는 절망적인 팩트입니다.

 

솔아: 와... "하나도 없도다"라고 거듭 팩트 폭격을 날리시니까 핑계 댈 구멍이 없어요. 인류 전체가 단체로 낙제점 받은 기분이에요.


제4부: 인간의 몸은 죄의 공장 (13-18절)

가브리엘라: 바울은 이제 인간의 신체 각 부위가 어떻게 죄를 짓는지 정밀 검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먼저 '입'입니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입만 열면 썩은 냄새가 나는 '열린 무덤' 같고, 혀로는 사기를 치고, 입술에는 남을 죽이는 독사의 독이 가득하다는 무서운 진단입니다.

 

빛돌: 헉... 제 입이 독사 굴이었다니요! 친구들 뒷담화하고 상처 주는 말 했던 제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엔 독을 뿜는 거랑 똑같았나 봐요. 입조심 해야겠어요.

 

가브리엘라: 다음은 인간의 '발'이 향하는 곳입니다.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발은 남을 해치러 가는 데 광속으로 빠르고, 인간이 걸어가는 길마다 결국 남을 파괴하고 고생시키는 흔적만 남는다는 뜻입니다.

 

솔아: 손발이 제멋대로 죄짓는 데만 부지런히 뛰어다녔군요. 우리 몸 전체가 죄를 찍어내는 공장처럼 변해버렸다는 게 너무 적나라해요.

 

가브리엘라: 이렇게 온몸이 죄악 덩어리가 된 결정적인 원인이 마지막으로 밝혀집니다.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진짜 원인은 인간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를 안 무서워하니 평화(평강)의 길을 잃어버리고 막살게 된 것입니다.

 

빛돌: 하나님이 CCTV처럼 다 보고 계신다는 걸 안 무서워하니까, 내 맘대로 브레이크 없이 막 폭주하게 된 거군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게 진짜 중요하네요.

제5부: 율법의 용도는 죄를 깨닫는 것 (19-20절)

가브리엘라: 그럼 하나님은 왜 지키지도 못할 율법(말씀)을 주셨을까요? 그 용도를 설명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을 주신 이유는 "난 착해!"라고 떠드는 모든 인간의 입을 꽉 다물게 하고, 우리 모두가 사형수(심판 아래)임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솔아: 아하! 법이 없었을 때는 "이게 무슨 죄예요?" 하고 따졌는데, 법전(율법)을 딱 들이미니까 아무도 변명을 못 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거네요!

 

가브리엘라: 그래서 율법의 진짜 목적은 구원이 아니라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질 인간은 없습니다. 율법은 우리 얼굴에 묻은 오물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말씀을 보면 볼수록 "아, 난 뼛속까지 죄인이구나!"라고 '죄를 깨닫게' 만드는 것이 진짜 목적이죠.

 

빛돌: 율법은 우리가 환자인 걸 알려주는 '엑스레이'였군요! 엑스레이 찍는다고 병이 낫는 건 아니지만, 내가 아프다는 걸 알아야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잖아요. 완전 찰떡 비유예요!

제6부: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한 의 (21-22절)

가브리엘라: 자, 이제 분위기가 180도 바뀝니다! 인류 최대의 반전이 시작됩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드디어 절망 끝에 "이제는(But now)!"이 등장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방식 말고, 하나님이 완전히 새로운 길(하나님의 한 의)을 내주셨습니다. 이건 구약성경이 이미 예언했던 것이죠.

 

솔아: 와! "하지만 이제는!" 이 세 글자가 제 심장을 뛰게 해요. 율법이라는 높은 담장을 못 넘어서 엉엉 울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새로운 비상구를 뻥 뚫어주신 거잖아요!

 

가브리엘라: 그 비상구가 바로 이 분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착하든 나쁘든,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 없이' 믿기만 하면 주시는 완벽한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빛돌: 성적순도 아니고, 재산순도 아니고, '믿음' 하나면 VIP 프리패스를 주시다니! 차별이 전혀 없다는 팩트가 진짜 최고예요!

제7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23-24절)

가브리엘라: 로마서에서 가장 위대한 복음의 핵심 요약이 터져 나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서 천국 행 커트라인(하나님의 영광)에 턱없이 부족하고 미달이었습니다.

 

솔아: 우리 힘으로는 백날 노력해 봤자 천국 문턱도 못 넘는 찌질이들이었다는 팩트네요. ㅠㅠ

 

가브리엘라: 하지만 다음 구절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죗값을 치르신 '구속' 덕분에, 우리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공짜로)' "너는 의인이다!"라는 합격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빛돌: 와... '값 없이'라는 말이 너무 감동이에요. 억만금을 줘도 못 사는 합격 티켓을 예수님이 자기 피로 결제해주시고 저한테 그냥 선물로 주신 거잖아요!

제8부: 화목제물로 세우신 예수님 (25-26절)

가브리엘라: 하나님이 왜 이런 엄청난 희생을 하셨는지 그 깊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은 죄를 그냥 대충 눈감아주는 불공평한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들 예수님을 피 흘리는 '화목제물(희생양)'로 삼아 우리 죄를 대신 벌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간과)해 주신 것입니다.

 

솔아: 아하! 재판관이신 하나님이 피고인인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판결은 엄하게 내리시고(사형!) 그 벌금은 판사님이 직접 자기 아들을 시켜서 다 내주신 거네요!

 

가브리엘라: 이 십자가 사건의 최종 목적입니다.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은 죄를 반드시 벌하시는 '의로운 분'임을 증명하시고, 동시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의롭다'고 살려주시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하게 다 이루신 겁니다!

 

빛돌: 정의와 사랑이 십자가에서 딱 만났네요! 하나님의 의로움도 지키고 우리도 살리시는 완벽한 묘수였어요.

제9부: 자랑할 데가 어디뇨? (27-28절)

가브리엘라: 이렇게 공짜로 구원받았으니, 우리가 잘났다고 뽐낼 수 있을까요?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나 성경 많이 알아!", "나 헌금 많이 해!"라고 '자랑할 데'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건 내 행위 점수가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 덕분이니까요.

 

솔아: 맞아요! 친구가 비싼 밥 사줬는데 "내가 예뻐서 사준 거지?"라고 뽐내면 진짜 얄밉잖아요. 밥 사준 친구(하나님)한테 고맙다고만 해야죠!

 

가브리엘라: 바울은 구원의 원리를 이렇게 못 박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우리가 의인이 되는 것은 나의 착한 행동(율법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100% 믿는 '믿음' 때문이라는 확실한 결론입니다.

 

빛돌: 행동으로 구원받으려 했으면 전 매일 지옥행 특급열차를 탔을 텐데, 믿음으로 구원해 주시니 진짜 살맛 납니다!

제10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구원 (29-31절)

가브리엘라: 이 위대한 구원은 특정 민족만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하나님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례받은 유대인이나 안 받은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오직 '믿음' 하나로 의롭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솔아: 전 세계 누구라도, 어떤 피부색이라도 '믿음'이라는 똑같은 비밀번호 하나면 하나님 나라에 접속할 수 있는 거군요!

 

가브리엘라: 로마서 3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럼 믿음만 있으면 율법(말씀)은 맘대로 어기고 버려도 되나요?" 아니요!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오히려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워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법(율법)을 사랑하고 지키며 '굳게 세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빛돌: 아하! 억지로 혼날까 봐 법을 지키는 게 아니라, 나를 살려주신 분이 너무 좋아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말씀 순종)을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하게 된다는 뜻이네요! 진짜 멋진 신앙의 완성이에요.

이야기가 주는 교훈

가브리엘라: 모든 인간이 사형수였지만, 예수님의 피로 값 없이 합격 통지서를 받게 된 로마서 3장이었습니다! 단 한 구절도 건너뜀 없이, 1~2절씩 짧게 끊어서 티키타카로 달려오니 훨씬 더 쏙쏙 박히죠? 두 분은 오늘 무엇을 마음에 담으셨나요?

빛돌: 저는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는 말씀이요. 성경 읽을 때마다 "이것도 못 지켰네" 하고 우울했는데, 엑스레이(율법)를 보고 제 병을 깨달았으니 이제 빨리 고쳐주시는 예수님(복음)께 달려가는 게 지혜라는 걸 알았습니다!

솔아: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는 24절이요. 세상은 다 기브앤테이크인데, 하나님은 제게 아무 조건 없이 믿음 하나로 의인이라고 불러주셨잖아요. 이 '값 없는 은혜'를 평생 감사하며 살고 싶어요.

가브리엘라: 두 분의 고백이 정말 귀하네요! 오늘 우리 삶에 적용할 교훈을 정리해 봅시다.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라: 나 자신의 선함이나 종교적 스펙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구원이 절실한 죄인입니다.
  • 율법의 거울 앞에 정직하라: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깨달을 때 변명하지 마십시오. 죄를 깨닫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입니다.
  • 하지만 이제는! 오직 믿음: 내 노력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 의를 믿음으로 덥석 받으십시오.
  • 자랑을 멈추고 은혜를 찬양하라: 구원은 선물입니다. 내가 잘나서 받은 것이 아님을 기억하며, 율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함으로 굳게 세워가십시오!

자, 이제 로마서 4장에서는 이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유대인들의 최고 조상 '아브라함'을 소환합니다! 아브라함이 착한 일을 하기도 전에, 율법을 받기도 전에 어떻게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는지 흥미진진한 팩트 체크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