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장에서 바울이 "율법(행위)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더니, 유대인들이 "그럼 우리 최고 조상인 아브라함은 훌륭한 행동으로 구원받은 거 아니야?"라고 반발할 수 있겠죠. 그래서 바울은 아예 유대인들의 롤모델인 '아브라함'과 '다윗'을 증인석에 세웁니다. 놀랍게도 성경을 펼쳐보니 아브라함은 착한 일을 하기도 전에, 심지어 할례 수술을 받기도 전에 '오직 믿음' 하나로 합격 판정을 받았다는 엄청난 팩트 체크가 이루어집니다. 내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100% 신뢰했던 아브라함의 진짜 믿음 이야기 속으로 가볼까요?

제1부: 아브라함은 자랑할 것이 없다 (1-2절)
가브리엘라: 바울은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꺼내며 4장을 시작합니다.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육신의 노력(행위)으로 의로워졌을까?" 바울이 묻습니다. 만약 아브라함이 스스로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의인이 된 거라면 동네방네 "나 훌륭하지?" 하고 자랑할 수 있겠지만, 완벽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감히 자랑할 것이 '없다'는 팩트를 짚어줍니다.
빛돌: 아하! 유대인들은 "우리 조상님은 인품이 훌륭해서 합격하신 거야!"라고 으스대고 싶었을 텐데, 하나님 앞에서는 아브라함 할아버지조차 명함도 못 내미는 똑같은 죄인이었다는 뜻이네요!
제2부: 성경이 말하는 진짜 팩트 (3절)
가브리엘라: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도대체 어떻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은 걸까요? 성경(창세기 15장 6절)의 기록을 정확히 인용합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착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말도 안 되는 하나님의 약속을 100% '믿으매'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너는 의롭다!(합격)"라고 점수를 매겨주셨다는(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위대한 선언입니다.
솔아: 대박! 착한 행동으로 100점을 채운 게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진짜 믿습니다!"라고 대답했더니 하나님이 "그럼 넌 100점!" 하고 점수를 공짜로 주신 거잖아요. 이게 진짜 은혜네요.

제3부: 월급과 공짜 선물의 차이 (4-5절)
가브리엘라: 바울은 이것을 우리가 일하고 받는 '월급'에 비유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받는 돈(삯)은 사장님이 주는 '은혜(선물)'가 아니라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정당한 대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구원받을 만한 착한 '일을 아니할찌라도', 심지어 거룩하지 않은(경건치 아니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의롭다 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그 믿음을 보고 의인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빛돌: 와, 비유 진짜 찰떡이네요! 편의점 알바하고 받는 월급은 당연한 거니까 사장님한테 절할 필요 없지만, 내가 일도 안 했는데 갑자기 용돈을 두둑하게 주시면 그건 100% 사장님의 찐 사랑(은혜)이잖아요! 구원은 내가 번 돈이 아니라 공짜로 받은 용돈(은혜)이었어요!

제4부: 다윗이 증언하는 행복 (6-7절)
가브리엘라: 아브라함에 이어, 이번에는 유대인의 최고 성군인 '다윗 왕'도 똑같은 말을 했다며 그를 증인으로 부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다윗 역시 구원을 '일한 것이 없이' 공짜로 받는 행복이라고 불렀습니다. 내가 지은 불법이 용서받고, 내 더러운 죄를 하나님이 은혜로 덮어주시는(가리우시는) 자가 진짜 복 받은 사람이라는 다윗의 시편(32편) 고백입니다.
솔아: 다윗 왕도 살인하고 간음했던 엄청난 죄인이었잖아요. 자기가 율법을 어기고 죽을 뻔했는데, 하나님이 벌을 안 주시고 은혜로 죄를 딱 덮어주시니까 "이게 진짜 최고의 행복이다!"라고 펑펑 울면서 썼던 시가 바로 이거군요.
제5부: 죄를 인정치 않으시는 복 (8절)
가브리엘라: 다윗의 감격스러운 고백이 이어집니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분명히 죄를 지었는데,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네 죄를 인정치 아니하겠다(없는 것으로 쳐주겠다)!"라고 판결을 내려주십니다. 바울은 이보다 더 큰 복은 없다고 선언합니다.
빛돌: 선생님한테 걸려서 꼼짝없이 퇴학당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이번 한 번만 봐줄 테니까 없는 일로 하자"라고 기록부를 확 찢어버리신 거랑 똑같잖아요! 죄를 안 지어서 의인이 아니라, 죄를 안 지은 걸로 쳐주시는 거였어요.

제6부: 타이밍의 팩트 체크, 할례 전이냐 후냐? (9-10절)
가브리엘라: 여기서 바울은 유대인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할례(포경수술)'를 가지고 아주 예리한 팩트 체크에 들어갑니다.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이 엄청난 행복이 몸에 할례를 받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지는 걸까?" 바울이 묻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인정해주신 창세기 15장 시점은 그가 할례를 받기 훨씬 전인 '무할례시(할례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할례는 창세기 17장에 가서야 받거든요.
솔아: 대박! 완전 날카로운 연도별 팩트 체크네요!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할례 수술받기도 전에 이미 믿음으로 구원 확정(의롭다 하심)을 받았던 거잖아요!

제7부: 무할례자와 할례자 모두의 조상 (11-12절)
가브리엘라: 그렇다면 아브라함은 나중에 왜 할례를 받은 걸까요?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할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이미 믿음으로 의로워진 것을 도장 쾅! 찍어준 '표시(인친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할례 없는 이방인(무할례자)이든, 할례받은 유대인이든 상관없이,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자취(발자취)'를 따라가는 모든 사람의 진짜 영적 조상이 되었다는 웅장한 선언입니다.
빛돌: 아하! 할례는 결혼반지 같은 거네요. 반지가 없다고 부부가 아닌 건 아니잖아요. 사랑(믿음)으로 먼저 부부가 된 다음에, 그 표시로 반지(할례)를 낀 것뿐인데 유대인들은 반지 없으면 다 가짜라고 우겼던 거군요!

제8부: 율법이 아닌 믿음의 약속 (13-14절)
가브리엘라: 바울은 이번엔 '율법'을 가지고 팩트 체크를 이어갑니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온 세상의 상속자(후사)가 되게 해주시겠다고 한 약속은, 그가 율법(모세의 십계명)을 잘 지켜서 받은 게 아닙니다.
아브라함 때는 율법이 있지도 않았거든요. 오직 '믿음' 때문입니다. 만약 율법을 다 지켜야만 상속자가 된다면, 못 지키는 우리는 영원히 탈락이니 하나님의 약속도, 우리의 믿음도 헛수고가 되고 맙니다.
솔아: 맞아요! 모세가 십계명 받아오기 400년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상속자 도장을 받았잖아요. 율법 100점 맞아야 천국 가는 거면 전 이미 빵점 탈락인데, 믿음으로 되는 거니까 진짜 다행이에요.

제9부: 율법은 진노를 부를 뿐 (15-16절)
가브리엘라: 율법은 우리를 구원하기는커녕 오히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법이 있으면 어기게 되고, 어기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다 안전하게 상속자가 되도록, 내 노력이 아니라 공짜 선물(은혜)인 '믿음'이라는 쉬운 길을 택하셨습니다. 그래야 율법을 아는 유대인이든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이든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빛돌: 법(율법)으로 따지면 다 감옥 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은혜 특별 사면(믿음)을 내려주셔서 누구나 차별 없이 천국 상속자가 되게 길을 확 열어주신 거네요. 하나님의 빅 픽쳐 진짜 최고입니다!
제10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17절)
가브리엘라: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일까요?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은 두 가지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첫째, 썩어가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고, 둘째, 우주에 아무것도 없었을 때 빛을 만드신 것처럼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무에서 유를) 부르시는 분'이심을 확고하게 믿었습니다.
솔아: 와, 죽은 자를 살리고 없는 걸 있게 하신다니!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자체를 믿었군요. 이런 분이 약속하셨다면 당연히 안 믿을 수가 없겠어요.
제11부: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다 (18-19절)
가브리엘라: 아브라함의 믿음이 위대한 이유는 그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절망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아브라함 나이가 무려 100세였고, 아내 사라의 자궁(태)도 완전히 기능이 멈춰서 생물학적으로 아기를 낳는 것이 불가능(죽은 것 같음)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1%의 희망도 없었지만,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빛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기를 낳는 건 의학적으로 완전 불가능(0%)이잖아요. 자기 몸이 죽은 것 같다는 팩트를 알면서도, 그 팩트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크게 믿었다는 게 진짜 찐 믿음이네요.

제12부: 의심치 않고 영광을 돌리다 (20-21절)
가브리엘라: 아브라함은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주변에서 비웃어도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믿음이 딴딴해져서(견고하여져서) 미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셨으니, 당신의 능력으로 반드시 이루실 줄을 100%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솔아: 아기도 없는데 미리 "하나님, 아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영광부터 돌렸다니 진짜 멘탈 갑이네요. 내 현실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기를 더 신뢰한 게 아브라함의 진짜 합격 비결이었어요!
제13부: 우리도 위함이니 (22-23절)
가브리엘라: 아브라함의 이 위대한 믿음은 결국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바로 이런 절대적인 신뢰를 보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아브라함이 의인이 되었다고 기록된 건, 옛날 옛적 아브라함 한 사람만 잘 먹고 잘살라고 쓰인 옛날이야기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반전입니다!
빛돌: 엥? 아브라함 할아버지 이야기인데 아브라함만 위한 게 아니라고요? 그럼 대체 누구를 위해서 수천 년 전에 이 기록을 남겨두신 거예요?
제14부: 죽은 자를 살리신 이를 믿는 자 (24-25절)
가브리엘라: 4장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바로 '우리'를 향한 위대한 복음의 선포가 터져 나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 기록은 바로 오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우리'를 위해 쓰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몸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던 것처럼, 우리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범죄함' 때문에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100%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과 똑같이 의롭다 하심(구원)을 받는다는 완벽한 복음의 결론입니다!
솔아: 와!!! 소름 돋았어요. 수천 년 전 아브라함의 스토리가 결국 지금 나를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거대한 예고편이었군요!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나도 아브라함처럼 구원받는다는 최고의 해피엔딩이에요!

이야기가 주는 교훈
가브리엘라: 행위나 할례가 아니라 오직 100%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이야기, 로마서 4장이었습니다. 두 분은 오늘 무엇을 마음에 담으셨나요?
빛돌: 음! '일한 것 없이 받는 은혜'가 제일 감동이었어요. 저의 얄팍한 선행(삯)으로 하나님께 점수 따려고 했던 게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달았어요. 일도 안 했는데 나를 의인으로 쳐주시는 그 은혜를 평생 빚진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솔아: 저는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는 말씀이 콱 박혔어요. 제 현실이 0%의 가능성이라도,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신뢰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가브리엘라: 두 분의 묵상이 바울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냈네요! 오늘 우리 삶에 적용할 교훈을 정리해 볼까요?
- 자랑을 멈추고 은혜를 누려라: 구원은 내가 일해서 받는 월급(삯)이 아니라, 공짜로 주시는 선물(은혜)입니다. 내 행위를 자랑하지 마십시오.
- 표시(할례)보다 마음이 먼저다: 세례를 받았거나 모태신앙이라는 타이틀이 나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내 속 중심에 예수님을 향한 진짜 믿음이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내 눈앞의 현실이 절망적일지라도,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확신하십시오.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기독교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예수는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셨고, 나를 의롭다 살리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자, 이제 로마서 5장에서는 이렇게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가 누리는 엄청난 축복들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라며 고난조차 뚫고 나오는 소망의 노래가 이어지고, 아담 한 사람의 죄와 예수님 한 사람의 순종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 거대한 대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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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은혜 가득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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