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말?가브리엘라: 여러분, 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신앙생활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그냥 저처럼 완벽하게 하시면 됩니다. 절 본받으세요!"라고 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빛돌: 헉... 솔직히 좀 어이없고 "자기 혼자 잘났네!" 하면서 반발심이 생길 것 같아요. 너무 교만한 거 아니에요?솔아: 저도요. 예수님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한테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건 진짜 위험한 발언 같아요.가브리엘라: 그렇죠? 그런데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아주 당당하게 그 말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말을 한 걸까요?제1부: "나를 본받으라" = "예수님을 향한 내 열정을 본받으라"(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