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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 사랑 강해 (3편) - 사랑의 끝판왕: 내 마음에 지우개를 준비하라

1편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 사랑'을 만났고, 2편에서 그 사랑이 감정이 아닌 '오래 참음'이라는 것을 배웠죠? 이제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 바로 '미운 사람 사랑하기'에 도전해 볼 시간입니다.마음속에 커다란 지우개 하나씩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본질, 사랑 3편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가브리엘라: 여러분, 인류가 발명한 물건 중에 아주 위대하고 멋진 발명품 하나를 꼽으라면 뭐가 있을까요?빛돌: 음... 인터넷이요? 아니면 스마트폰?솔아: 저는 바퀴나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이요!가브리엘라: 다들 훌륭한 대답이에요! 그런데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대요.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는 바로 '지우개'다!"빛돌: 지우개요? 틀린 글씨 지우는 그 고..

하나님의 본질, 사랑 강해 (2편) -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 내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순간

이제 그 사랑이 우리 삶에 들어왔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진짜 사랑의 모습은 무엇인지 살펴볼 차례입니다. 하나님의 본질, 사랑 2편 바로 시작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가브리엘라: 여러분, 혹시 스마트폰 중독이나 게임 중독처럼 끊기 힘든 나쁜 습관이 있나요? 그걸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잘 되던가요?빛돌: 아휴, 작심삼일이죠. 억지로 참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생각나서 결국 다시 하게 되더라고요.가브리엘라: 맞아요. 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비운다고 비워지는 게 아니거든요. 스코틀랜드의 토마스 찰머스라는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맨날 "도덕적으로 살아라, 죄 짓지 마라" 백날 설교해도 사람들이 안 변해서 고민이 많았대요. 그런데 그분이 아주 놀라운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본질, 사랑 강해 (1편) - 온 우주를 창조하신 단 하나의 이유

이번 강해의 핵심 주제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진리이자 본질인 '사랑'입니다.내용이 매우 깊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훈들이 가득하네요. 이 풍성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총 3편으로 나누어 구성해 드릴게요.1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우주 창조의 이유와 십자가의 증거2편: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 - 성경의 목적과 진짜 사랑의 정의3편: "사랑의 실천과 원수 사랑" - 용서, 인내, 그리고 최고의 사랑자, 그럼 가브리엘라 쌤과 함께 성경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에 대한 강해를 시작해 볼까요?#질문이 사라지는 기적가브리엘라: 여러분은 혹시 살면서 "나는 왜 태어났을까?", "세상은 왜 이렇게 불공평할까?",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같은 인생의 근본적인 ..

누가복음 1장 - 두 아기의 탄생 예고와 마리아의 찬가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는 직업이 의사이자 꼼꼼한 역사학자였습니다. 그는 떠도는 소문이 아니라, 목격자들을 일일이 인터뷰해서 '팩트'를 기반으로 기록했죠. 1장에서는 평생 불임으로 늙어버린 제사장 사가랴 부부와, 아직 결혼도 안 한 처녀 마리아에게 각각 천사가 찾아와 임신을 알리는 충격적인 두 사건이 교차로 펼쳐집니다. 아주 짧은 호흡으로 그 역사적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제1부: 팩트에 근거한 역사 다큐멘터리 (1-4절)가브리엘라: 누가가 이 책을 쓰는 목적을 의사답게 명확히 밝힙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누가는 직접 예수님을 본 사람은 아니었지만, 처..

마태복음 2장: 동방 박사의 경배와 헤롯의 학살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유대 땅을 다스리던 사람은 로마 제국이 임명한 '헤롯 왕(Herod the Great)'이었습니다. 그는 원래 유대인이 아니라 '에돔(이두매)' 출신이었기 때문에, 정통성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해서 자기 자리(왕좌)를 위협하는 사람은 아내와 아들까지 모조리 죽이던 아주 잔인하고 의심 많은 폭군이었죠. 어느 날, 저 멀리 동방에서 천문학을 연구하던 박사들이 별을 따라 예루살렘에 나타나 "유대인의 진짜 왕이 어디 계시냐?"고 묻습니다. 가짜 왕이었던 헤롯의 발작 버튼이 눌린 거죠. 왕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방인들과, 왕을 죽이려는 권력자의 팽팽한 긴장감이 시작됩니다.제1부: 동방 박사들과 발칵 뒤집힌 예루살렘 (1-3절)가브리엘라: 동방 박사들의..

마태복음 1장: 파격적인 족보와 임마누엘의 탄생

들어가기 전에: 오늘의 예고편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해 쓰인 성경입니다.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족보(혈통)'였죠. 그래서 마태는 예수님이 진짜 구약에서 약속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는 팩트를 증명하기 위해 족보부터 들이밉니다. 그런데 이 거룩한 족보에 아주 충격적인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방인 여성들, 심지어 불륜과 얽힌 여성들의 이름이 당당하게 적혀 있거든요. 이어서 약혼녀 마리아가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을 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요셉의 이야기까지, 예수님의 탄생은 처음부터 파격의 연속이었습니다.제1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파격적인 여성들 (1-6절)가브리엘라: 신약성경을 여는 첫 문장과 함께, 다윗 왕까지 이어지는 족보가 등장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