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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거룩한 산 제사와 선으로 악을 이기라

여러분, 로마서 12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바울의 편지는 항상 전반부의 '교리(믿음)'와 후반부의 '실천(삶)'으로 나뉩니다. 이제 그 거대한 실천편의 막이 오릅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자비하심(긍휼)으로 구원받았으니, 이제 주일날 교회에서만 예배드리지 말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명령합니다. 교회 안에서 은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사람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심지어 원수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뼈 때리는 기독교 윤리의 끝판왕! 함께 들어가 볼까요?제1부: 너희 몸을 영적 예배로 드리라 (1-2절)가브리엘라: 12장의 문을 여는, 기독교인의 삶의 목적을 규정하는 가장 위대한 선언입니다."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

로마서 11장 - 감람나무의 신비와 하나님의 깊은 지혜

가브리엘라: 여러분, 로마서 11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0장에서 유대인들이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예수님을 거절했죠. 그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을까요? 바울은 "절대 아니다!"라고 소리칩니다. 오히려 그들이 잠깐 넘어진 틈을 타서, 쓸모없던 야생 나무(돌감람나무) 같은 우리 이방인들을 구원의 진짜 나무(참감람나무)에 접붙여주셨다는 충격적인 은혜를 설명합니다. 이 거대한 구원의 퍼즐이 다 맞춰질 때 바울이 터뜨리는 전율의 찬양까지, 그 웅장한 신비의 숲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제1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을 던지며 11장을 엽니다."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로마서 10장: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

여러분, 로마서 10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9장에서 바울은 동족 유대인들이 구원받지 못한 것을 보며 피눈물을 흘렸죠. 10장에서는 그들이 멸망한 진짜 이유가 '열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잘못된 방향'으로 달렸기 때문이라고 팩트 폭격을 날립니다. 그리고 율법이라는 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가야 구원받는 게 아니라, 아주 내 입술 앞까지, 내 마음속까지 가까이 다가온 쉬운 구원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기독교 최고의 영접 공식,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가 터져 나오는 은혜의 장으로 함께 가볼까요?제1부: 방향이 틀린 열심은 위험하다 (1-2절)가브리엘라: 바울은 동족 이스라엘의 구원을 향한 자신의 간절한 기도와 함께 그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고발합니다. "형제들아 내 ..

로마서 9장 - 토기장이의 주권과 바울의 눈물

여러분, 로마서 9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8장 마지막에서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외쳤던 바울의 목소리가 9장에서는 깊은 탄식으로 바뀝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그 좋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자신의 동족 '이스라엘(유대인)' 때문입니다. 바울은 "차라리 내가 저주를 받더라도 내 민족이 구원받았으면 좋겠다"고 오열합니다. 그리고 구원은 혈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진흙을 빚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선택)에 달려있다는 아주 깊고 무거운 진리를 선포합니다. 구원의 절대 주권이 펼쳐지는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제1부: 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 (1-2절)가브리엘라: 8장의 환희와 완벽하게 대조되는, 바울의 가장 슬픈 고백으로 문을 엽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