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장 - 제1편)여러분, 사도행전 7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선 6장에서 외국 유학파 학자들과의 신학 토론을 성령의 지혜로 압승했던 스데반 집사 기억하시죠? 자존심이 상한 학자들이 거짓 증인들을 돈으로 매수해 가짜 뉴스로 스데반을 고발했고, 결국 사형 판결을 내릴 수 있는 공포의 재판장 '산헤드린 공회'에 끌려왔습니다. 하지만 스데반의 얼굴은 두려움 대신 천사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었죠. 오늘 7장에서는 그 살벌한 재판장 한가운데서 스데반이 구약성경의 역사를 아브라함부터 요셉까지 관통하며 피를 토하듯 쏟아내는 위대한 설교가 시작됩니다. 웅장한 역사의 현장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 볼까요?제1부: 대제사장의 질문과 아브라함의 부르심 (1-3절)가브리엘라: 재판석에 앉아 있던 최고 권력자 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