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5장에서 밖으로는 채찍질을 당하고 안으로는 아나니아 부부의 거짓말이 있었지만, 교회의 부흥은 멈추지 않았죠? 6장에서는 성도 수가 너무 많아지다 보니 교회 내부에 '구제(나눔)' 문제로 헬라파와 히브리파 사이에 작은 말다툼이 생깁니다. 사도들은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교회의 살림을 맡을 영광스러운 '일곱 집사'를 뽑게 되는데, 그중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유대교 권력자들 앞에서도 천사의 얼굴을 했던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집사가 등장합니다. 지혜롭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초대 교회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제1부: 원망이 싹튼 초대 교회 (1-2절)가브리엘라: 성령님의 역사로 교회가 날마다 성장하면서 예루살렘 교회는 대형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생각지 못한 내부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