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2편 이야기 시작합니다! 모두 찌뿌둥한 몸을 풀고 기지개 한번 쫙 켜볼까요? 1편에서 우리는 '조금만 더' 자고 눕자는 게으름이 강도처럼 가난을 몰고 오며, 개미처럼 다가올 미래(내세)를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이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통해 이 게으름과 성실함이 인생을 어떻게 박살 내고, 어떻게 성공시키는지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제1장: 의자에 앉아 죽은 엘리와 옥상에서 타락한 다윗가브리엘라: 사무엘상 1장에 보면 당시 이스라엘의 최고 영적 지도자였던 대제사장 '엘리'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엘리를 묘사할 때마다 아주 특이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해요."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삼상 1:9) "그가 이를 때에 엘리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