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요한계시록 강해 9장 - 무저갱의 사자 아바돈과 2억 마병대의 진격: 사탄의 정체와 미치광이 전쟁

스토리윙 2026. 7. 17. 22:13

가브리엘라: 자, 여러분!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요한계시록 9장의 말씀을 통해 환난의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영적인 생지옥과 참혹한 대전쟁의 실상을 파헤쳐 볼 거예요.

빛돌: 어제 9장을 미리 읽어봤는데 진짜 무서워요. 무저갱이 열리면서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오고, 사자 이빨을 한 이상한 메뚜기 귀신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쏘아대다니요. 게다가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한다니 진짜 끔찍해요.

솔아: 저는 뒤에 나오는 2억 명의 마병대 군대와 인류 3분의 1이 한순간에 죽는 전쟁 이야기가 더 소름 돋았어요. 이게 정말 우리 인류에게 들이닥칠 미래인가요?

가브리엘라: 그래요, 두 사람이 읽은 대로 요한계시록 9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끝까지 거절한 인류가 마귀의 직접적인 조종과 지배를 받으며 어떻게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공의의 심판장이에요. 복음의 영수증을 쥐고 계시록 7장의 천상 예배에 합류하지 못한 이방인들이 이 지상에서 겪을 생지옥의 현장이지요. 오늘 이 주도면밀하게 예비된 심판의 비밀을 함께 생각해볼까요!

 요한계시록 9장 1-11절, 13-19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제1부: 무저갱을 여는 떨어진 별과 파괴자 아바돈 (사탄의 기원과 정체)

가브리엘라: 1절을 말씀을 보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고 했어요. 성경에서 '별'은 기본적으로 천사를 가르켜요. 욥기 38장 7절에 천지 창조 때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다"는 말씀이 그 증거죠. 그렇다면 하늘에서 땅으로 벼락같이 떨어진 이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빛돌: 음... 타락한 천사들의 대장인 사탄 마귀인가요?

가브리엘라: 맞아요! 이사야 14장 12절에 나오는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라는 구절과 예수님이 누가복음 10장 18절에서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사탄의 타락을 가리키는 거란다. 사탄이 타락하게 된 근본 원인과 특징을 세 가지로 분명하게 정리해 줄게요.

  1. 사탄의 기원인 교만죄: 디모데전서 3장 6절 말씀처럼 마귀는 스스로 하나님과 비기려 하는 '교만' 때문에 정죄를 받아 타락했습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묵직한 뿌리입니다.
  2. 천사 3분의 1의 연쇄 타락: 요한계시록 12장 4절을 보면 용의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고 묘사합니다. 사탄이 혼자 반역한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천사들을 충동질하여 하나님을 등지게 만든 것이죠.
  3. 사탄의 본질인 멸망과 파괴: 본문 11절에 무저갱의 사자인 마귀의 우두머리 이름이 나옵니다. 히브리어로는 '아바돈',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인데, 그 뜻은 모두 '파괴자, 멸망자'입니다.

솔아: 아... 사탄의 이름 뜻 자체가 세상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존재라는 거군요.

가브리엘라: 그래요.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자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인간들을 그럴싸한 사상과 육신의 정욕으로 속여 결국 파멸로 인도하는 파괴자예요. 7년 환난의 후삼년반이 시작되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바닥 없는 구덩이인 '무저갱'의 열쇠를 일시적으로 허락하시고, 그 무서운 멸망의 권세가 지상에 쏟아지도록 내버려 두십니다.

제2부: 전갈의 독침을 가진 황충 재앙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고통)

빛돌: 그럼, 무저갱이 열리니까 연기 속에서 '황충'들이 튀어나와 사람들을 괴롭히잖아요. 황충은 메뚜기인데, 메뚜기가 사람을 전갈처럼 쏜다는 게 상상이 안 돼요. 무슨 최첨단 전투 헬리콥터 같은 건가요?

가브리엘라: 미래의 무기나 헬리콥터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무저갱에서 풀려난 '더러운 귀신과 악령들의 역사'로 보는 것이 정확해요. 이 기괴한 황충들의 묘사와 재앙의 특징을 세 가지로 구체적으로 나열해 줄게요.

  1. 기괴한 외형의 아말감: 모양은 전쟁을 위해 예비한 말 같고, 사람의 얼굴을 했으며, 여자의 머리털과 사자의 이빨을 가졌고, 철 흉갑을 입었으며 전장으로 달려가는 병거 소리를 냅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악령들의 끔찍한 군대입니다.
  2. 타격 대상의 제한: 이 황충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식물은 절대 먹지 않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만 골라서 정밀 타격합니다. 7년 환난 전반기에 구원받은 유대인 인 맞은 자들은 이 고통에서 완벽하게 제외되죠.
  3. 다섯 달 동안의 생지옥: 이 재앙의 가장 무서운 점은 사람을 죽이지는 않고, 전갈에게 쏘였을 때의 극심한 통증과 같은 고통을 딱 5개월 동안만 겪게 한다는 점입니다. 6절 말씀처럼 고통이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달아나버리는 기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솔아: 죽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죽을 수조차 없다니, 생사여탈권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게 실감이 나요.

가브리엘라: 마귀는 군대귀신 이야기(눅 8:31)처럼 자기가 무저갱에 갇히는 것을 가장 무서워해요. 그래서 이 마지막 기회에 악령들을 총동원해서 인간들을 짐승처럼 짓밟고 괴롭히는 거란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인도를 거절한 대가로, 사탄의 잔인한 노리개가 되어 고통받는 처참한 실상이지요.

제3부: 사탄의 간교함과 짝퉁 제조 전략 (영적 분별력)

빛돌: 어! 그런데 마귀가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파괴자라면, 사람들이 왜 평소에는 마귀를 안 무서워하고 도리어 마귀가 주는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걸까요?

가브리엘라: 그게 바로 마귀의 가장 무서운 무기인 '간교함' 때문이에요. 창세기 3장 1절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고 첫 단추를 채웠죠. 성경에서 처음 등장하는 단어의 정의는 아주 중요해요. 사탄이 인간을 속이는 주도면밀한 속임수를 세 가지로 나열해 줄게요.

  1. 의심과 불신 조장: 뱀이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고 참으로라는 말을 슬쩍 넣어 하나님을 인색하고 나쁜 분으로 오해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죽을까 하노라"며 흐릿하게 변개하게 만들죠.
  2. 정교한 짝퉁(대체물) 제조: 마귀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천재적인 위장술을 가집니다. 열왕기상 12장에서 여로보암 왕이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으며 절기를 진짜와 '비슷하게' 만들어 백성들을 속인 것처럼, 현대 사회에도 진짜 복음과 비스무리한 행위주의와 도덕주의 종교 짝퉁들을 무수히 만들어 냅니다.
  3. 확대와 과장의 심리전: 성도들 간의 아주 작은 단점이나 별것 아닌 문제를 엄청나게 커다란 치명타처럼 확대시켜서 서로 비방하고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이간질의 명수입니다. 흰 종이에 찍힌 작은 점 하나만 바라보게 만드는 작전이죠.

솔아: 아... 마귀가 뿔 달린 괴물로 오는 게 아니라, 아주 세련되고 그럴싸한 모습으로 우리 생각을 파고드는 거군요.

가브리엘라: 그렇죠, 마귀는 영리해서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우리의 약점을 아주 '유의(UUI)해서' 관찰하고 있어요. 욥기 1장 8절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하셨던 것처럼 말이죠. 마귀는 새잡이가 새의 종류에 따라 미끼를 다르게 쓰듯, 우리의 욕심, 염려, 분노, 낙망의 틈을 정확히 노리고 불화살을 조준합니다. 이 사탄의 공격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님의 복음과 교회 일에 늘 부지런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게으른 마음에 마귀가 둥지를 트니까요.

제4부: 유브라데의 결박이 풀릴 때 (2억 마병대와 유황불 대전쟁)

솔아: 그런데 9장 13절부터 나오는 여섯째 나팔 심판은 분위기가 또 달라요. 큰 강 유브라데에 묶여 있던 네 천사가 풀려나면서 끔찍한 전쟁이 터지네요.

가브리엘라: 그래요. 일곱 인 심판 때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아 전쟁을 막고 있던 천사들(계 7:1)이, 후삼년반의 정한 연, 월, 일, 시가 도달하자 마침내 손을 놓아버리는 순간이에요. 중동의 요충지인 유브라데 강을 기점으로 전 우주적인 미치광이 대전쟁이 발발하는 것인데, 이 전쟁의 실상을 세 가지로 나열해 줄게요.

  1. 2억 명의 상상 초월 군대: 이 전쟁에 동원되는 군대의 수는 '이만 만', 즉 '2억 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기록할 당시 전 세계 인구를 싹싹 긁어모아도 2억 명밖에 안 되던 시절이었어요. 그런데 현대 가공할 인구 대국인 중국이나 인도를 보면 한 국가에서만도 충분히 2억의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성경의 예언이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지요.
  2. 핵전쟁의 징두리 묘사: 말들의 입과 꼬리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뿜어져 나오고, 꼬리는 뱀 같고 머리가 달려 있어 해한다고 묘사합니다. 요엘서 2장과 3장에 예언된 대로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떨며 불꽃이 마른 풀을 사르는 듯한 현대 최첨단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탱크의 폭발 현장을 사도 요한이 고대의 언어로 주도면밀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3. 한 시간 만의 인류 3분의 1 전멸: 이 무시무시한 현대전의 결과로, 단 한 시간 만에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일(약 20억 명 이상)이 불과 연기와 유황의 재앙으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빛돌:
시편 11편 6절에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
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이 핵폭발의 열폭풍과 방사능 낙진을 가리키는 거였네요!

가브리엘라: 하나님은 악인을 잡기 위해 이미 이 죽일 기계들을 역사 속에 준비해 두셨고, 인간들은 마귀의 전쟁 충동에 휘말려 스스로 파멸의 버튼을 누르게 되는 거란다. 이 참혹한 생지옥의 대가를 치르면서도 인간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비극의 가장 큰 핵심이에요.

제5부: 승리의 삼중 안전장치와 성도의 이기는 무기 (우리의 방패)

솔아: 우와! 사탄이 이렇게 조직적이고 2억 군대까지 움직이며 성도들을 유의해서 노려보고 있다면, 우리는 무서워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나요?

가브리엘라: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단다, 솔아. 요한복음 10장 28절에 주님이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않을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약속하셨어요. 확실히 거듭난 성도 주위에는 마귀가 결코 뚫을 수 없는 '삼중 안전장치'가 되어 있단다.

  1. 예수님의 손: 우리 영혼은 전능하신 구세주 예수님의 손바닥 안에 안전하게 봉인되어 있습니다.
  2. 하나님 아버지가 감싸신 손: 그 예수님의 손을 우주에서 가장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손이 이중으로 꽉 덮어 감싸고 계십니다.
  3. 성령님의 인치심: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이 결코 떠나지 않으시고 소유권을 확정하셨기에, 마귀는 우리의 구원을 절대 취소시키거나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빛돌: 와! 예수님 손, 하나님 아버지가 감싸신 손, 성령님의 도장까지... 3중 쉴드네요! 진짜 천하무적 안전장치예요.

가브리엘라: 맞아요. 비록 우리가 잘못 살면 주님의 준엄한 징계(히 12:8)는 있을지언정, 영원한 멸망은 결코 없단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마귀의 회방을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은 세 가지 무기를 가르쳐 줍니다.

  1. 어린 양의 보혈: 우리가 연약하여 넘어질 때마다 사탄은 "네가 무슨 크리스천이냐"고 정죄하지만, 완벽한 예수님의 피 공로를 앞세워 당당하게 일어서는 자를 마귀는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2. 자기의 증거하는 말씀: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처럼, 성경 구절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붙잡고 선포하는 자 앞에서는 마귀가 도망칩니다.
  3. 죽기까지 아끼지 않는 순교적 각오: "나는 죽더라도 주님 옆에서 죽겠다"는 '죽으면 죽으리라'의 신앙을 가진 성도는 사탄이 어떤 위협으로도 꺾을 수 없는 가장 무서운 군사입니다.

마무리: 마귀의 대리점을 폐업하라

가브리엘라: 오늘 요한계시록 9장의 엄숙한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1. 사탄의 파괴성: 사탄 우두머리 아바돈은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죽음의 고통으로 몰아넣는 비정한 멸망자입니다.
  2. 2억 마병대의 실재: 마지막 날 유브라데의 빗장이 풀리면 인간이 예비한 불과 유황의 무기(핵전쟁)로 인류의 3분의 1이 멸망하는 비극이 실제 집행됩니다.
  3. 삼중 안전장치의 확신: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님과 아버지의 손안에 삼중으로 보호받으므로 마귀의 정죄를 보혈로 이겨내야 합니다.
  4. 부지런한 신앙생활: 약점을 노리는 사탄의 시험을 이기는 가장 좋은 길은 주님의 복음과 교회 교제 안에 늘 바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빛돌: 오늘 말씀을 들으니 제 마음속에 기어 다니던 게으름과 "내일부터 하자"는 핑계가 바로 아바돈이 보낸 쫄개 귀신들의 속임수였다는 걸 똑똑히 알았어요. 마귀가 제 마음에 차려놓은 미루기 대리점을 오늘부로 완전히 폐업 처분하겠습니다! 당장 이번 주부터  바쁘게 주님 일에 동참할래요.

솔아: 저도요. 세상의 아이돌이나 스포츠, 정부의 눈치는 보면서 정작 하나님의 엄중한 말씀은 가볍게 넘겼던 숨은 우상숭배를 회개해요. 7년 환난의 끔찍한 귀신 재앙과 핵전쟁 속에 떨어질 불쌍한 내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다급해져요. 마귀에게 속지 않고 담대하게 어린 양의 피와 말씀을 증거하는 진짜 보석 같은 의인으로 살겠습니다.

가브리엘라: 참 든든하고 기특하네요. 우리의 몸과 영혼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다 쏟아 사신 귀한 처소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 자격도, 세상 유행에 휩쓸릴 자유도 없어요. 살든지 죽든지 오직 우리를 사신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기를 힘쓰며, 풍성한 영혼 구원의 승전보를 올리는 신실한 군사들이 됩시다!

[오늘의 핵심 요약]

  • 본문: 요한계시록 9장 1-11절, 13-19절
  • 사탄의 정체: 무저갱의 사자 아바돈(아볼루온)은 교만으로 타락한 파괴자이며, 천사 3분의 1을 끌어내려 세상을 미혹하는 악의 축입니다.
  • 황충의 고통: 환난 속에서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은 다섯 달 동안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전갈의 독침 같은 신체적·영적 생지옥을 경험합니다.
  • 2억 마병대 대전쟁: 유브라데 강을 기점으로 전 세계 2억 명의 군대가 동원되어, 인간이 예비한 불과 연기와 유황의 무기(핵)로 인류의 3분의 1이 한 시간 만에 멸망합니다.
  • 성도의 이기는 길: 삼중 안전장치 속에서 보호받는 성도는 어린 양의 보혈과 기록된 말씀,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순교적 각오로 마귀의 간계를 넉넉히 이겨냅니다.